작년 겨울, 퇴근하고 잠깐 눈 붙이려다 몸이 불덩이가 됐습니다. 약국까지 한 발짝도 뗄 수가 없었는데, 그때 서랍 속에 부루펜이 없었다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. 자취생에게 상비약은 단순한 "준비물"이 아니라 혼자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입니다. 어떤 약을 갖춰둬야 할지,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.상비약 준비, 기본 7가지만 알면 됩니다약국에 가보면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 할지 막막하지 않으셨나요? 저도 처음 자취를 시작했을 때 그냥 진통제 하나만 샀다가, 정작 필요한 순간에 없어서 필요한 약이 없어서 고생했습니다. 시간이 지나다 보니 아래 7가지 기본 상비약이면 웬만한 아픔을 이겨낼 수 있더라고요.먼저 해열진통제(Analgesic-Antipyretic)입니다. 아세트아미노펜 성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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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9. 11:22